작물·스마트팜
목차 펼치기
농업위키의 작물·스마트팜 분류 글 19편입니다. 무엇을 하려는지에 따라 아래 과업별로 골라 읽고, 그 아래 최신순 전체 목록에서 더 찾을 수 있습니다.
1 처음이면 여기부터
- 샤인머스캣 당도 — 송이를 줄이면 왜 수입이 늘 수 있나
샤인머스캣의 당도는 품종이 아니라 관리가 결정합니다. 핵심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한정된 양분이 몇 개의 송이, 몇 개의 알에 나뉘어 가느냐입니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자료는 무가온 재배 포도 '샤인 마스캇'에서 10아르당 2.4톤 이내를 착과량의 적정 범위로 제시하고, 한 송이는 알 35~45개·알 무게 13~15그램·송이 무게 500~700그램을 적정 수준으로, 수확 판정은 송이에서…
1.1 절차를 밟는다 5그 밖에 1편 →
- 배추 무름병·뿌리혹병 — 왜 결구가 시작되면 이미 늦나
김장배추 농사를 무너뜨리는 두 병이 있다. 속이 차는 시기에 포기째 물러지는 무름병, 그리고 뿌리에 혹이 생겨 포기가 자라지 못하는 뿌리혹병이다.
- 김장배추 아주심기 — 모종 나이는 왜 되돌릴 수 없나
김장배추 아주심기는 중부지방이 8월 하순~9월 상순, 남부지방이 9월 상순~9월 중순이다. 다만 이 날짜는 밭에 나가는 날을 정하는 기준일 뿐, 실제로 심을지 말지는 모종이 결정한다. 판정 기준은 두 가지다. 파종한 지 20~25일이 지났는가, 본잎이 3~4매인가.
- 가을무 심는 시기 — 왜 파종 열흘이 무 크기를 결정하나
가을무는 8월 상순부터 9월 중순 사이에 씨를 뿌리는 작형이다. 배추처럼 모종을 길러 옮겨 심지 않고 밭에 직접 뿌린다. 수확은 10월 중순부터 12월 하순 사이다.
- 임대형 스마트팜과 혁신밸리 — 청년 입주 조건
임대형 스마트팜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환경제어 온실을 청년에게 일정 기간 빌려주어, 자기 자본을 크게 들이지 않고 재배 경험과 경영 실적을 먼저 쌓게 하는 제도다. 스마트팜 창업의 가장 큰 문턱이 온실 조성에 드는 초기 투자이기 때문에, 이 자본의 벽을 공공이 대신 짊어지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1.2 도구·발급 4
- 농업날씨365로 서리·저온·폭염 농작업 판단
같은 날 같은 지역이라도 산비탈 밭과 골짜기 밭의 기온은 다릅니다. 방송 일기예보는 도시 중심의 넓은 지역 값이라, 논밭에서 실제로 겪는 날씨와 어긋날 때가 많습니다. 농업날씨365(weather.rda.go.kr)는 이 간격을 좁히려는 농촌진흥청 서비스로, 농업 현장에 맞춘 기상 관측과 분포도, 주산지 기상 분석 같은 정보를 모아 농작업 판단을 돕습니다.
- 병해충 발생예보와 NCPMS 예찰 활용법
병해충은 눈에 보일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잎에 반점이 번지고 벌레가 눈에 띌 정도가 되면 방제 적기를 지나친 것입니다. 병해충 발생예보는 이 시차를 메우기 위한 조기 경보 체계로, 전국의 예찰 결과를 모아 "지금 이 병해충이 확산될 조건이니 대비하라"는 신호를 미리 보내 줍니다. 이 신호를 한곳에서 확인하는 창구가 농촌진흥청의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 흙토람 토양검정 — 시비처방서 신청부터 해석까지
봄마다 비료를 얼마나 넣어야 할지 감으로 결정하는 농가가 많습니다. 흙토람 토양검정은 그 감을 숫자로 바꿔 주는 서비스입니다. 밭에서 흙을 조금 떠서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맡기면, 그 흙의 산도와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물별로 알맞은 비료량을 적은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줍니다. 처방서 원본과 지난 검정 이력은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
- 배추 가격 전망 — 예측 대신 작형과 공식 관측으로 읽는 법
배추 가격을 다루는 글은 대개 "오를 것인가, 내릴 것인가"로 시작합니다.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가격은 기상·재배면적·소비가 함께 움직여 결정되고, 이를 미리 숫자로 단정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정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세 가지를 정리합니다. 첫째, 배추는 하나의 품목이 아니라 봄·여름(고랭지)·가을·겨울 작형이 계절을 이어받는 릴레이이고, 지금 시장에 나오는…
1.3 내 경우는 어느 쪽 2
- 보급형 스마트팜 — 센서 측정부터인가, 자동제어부터인가
스마트팜이라고 하면 고가의 복합 환경제어 시설을 떠올리기 쉽지만, 정부가 쓰는 구분은 시설의 크기가 아니라 기능의 단계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을 원격으로 보고 제어하는 1세대, 데이터에 기반해 정밀하게 생육을 관리하는 2세대, 인공지능·무인자동화 단계인 3세대로 구분합니다. '보급형'은 별도 규격이 정해진 제품군이 아니라, 이 단계 중 낮은 쪽에서 핵심 기능만으로 출발하는 접근을…
- 스마트팜 딸기: 청년농이 선호하는 시설 작물
딸기는 스마트팜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시설 작물 가운데 하나이며, 새로 농업에 들어오는 청년농이 선호하는 작목으로 자주 꼽힙니다. 우리나라 딸기는 대부분 하우스에서 겨울부터 봄까지 기르는데, 온도·습도·양분·빛 같은 환경을 사람이 직접 조절하는 시설재배의 특성이 강해 환경제어 기술과 잘 맞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팜 딸기는 센서로 환경을 측정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난방·환기·양액 공급 등을…
1.4 계절·현장 5그 밖에 1편 →
- 8월 농사 캘린더 — 신청·방제·파종, 이번 달 놓치면 안 되는 것
8월의 농사는 네 단어로 요약됩니다 — 대비(태풍), 확인(병해충 예보), 준비(김장 농사), 그리고 정리(행정). 한 해 농사의 성패가 갈리는 달이면서, 행정의 시계(전수조사 심층조사기)도 함께 도는 달입니다. 이 캘린더는 날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 지역·작목마다 적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번 달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를 갈래별로 정리하고, 확정 일정은 관할 공고와 공식…
- 김장배추·무 육묘와 파종 준비 — 가을 작형
한여름 고랭지에서 배추가 넘어올 무렵이면 평지 농가의 달력은 이미 김장 농사를 향한다. 김장배추 파종은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점을 노려 시작하는데, 너무 이르면 더위에 모종이 물러지고 너무 늦으면 결구가 덜 찬 채로 서리를 맞는다. 가을 작형은 이렇게 '더위의 끝'과 '추위의 시작' 사이의 좁은 창을 정확히 맞추는 농사다. 배추와 무 모두 이 시기를 놓치면 한 해 김장 물량이 흔들리므로,…
- 마늘·양파 파종 준비 — 8~9월에 챙길 일
마늘과 양파 농사는 가을에 심어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는 긴 여정입니다. 여덟 달 넘게 밭에서 자라는 작물이다 보니, 첫 단추인 파종 준비가 한 해 농사의 방향을 크게 좌우합니다. 봄에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가을에 잘못 심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마늘·양파 파종 준비의 핵심은 아직 더위가 남은 8~9월에 밭을 미리 만들고, 심을 씨마늘과 양파 모종을 제대로 고르는 데 있습니다.…
- 장마철 집중호우 뒤 농작물 관리 — 물이 빠진 뒤 해야 할 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논밭이 물에 잠기면, 급한 마음에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침수 피해는 물이 차 있는 동안보다 물이 빠진 뒤 며칠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최종 피해 규모가 크게 갈립니다. 뿌리가 물에 잠겨 숨을 못 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리고 잎에 흙앙금이 덮인 채 방치될수록 작물은 급격히 약해지고, 그 틈에 병까지 번지면 회복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작물·스마트팜 전체 — 최신순
- 배추 무름병·뿌리혹병 — 왜 결구가 시작되면 이미 늦나
김장배추 농사를 무너뜨리는 두 병이 있다. 속이 차는 시기에 포기째 물러지는 무름병, 그리고 뿌리에 혹이 생겨 포기가 자라지 못하는 뿌리혹병이다.
- 김장배추 아주심기 — 모종 나이는 왜 되돌릴 수 없나
김장배추 아주심기는 중부지방이 8월 하순~9월 상순, 남부지방이 9월 상순~9월 중순이다. 다만 이 날짜는 밭에 나가는 날을 정하는 기준일 뿐, 실제로 심을지 말지는 모종이 결정한다. 판정 기준은 두 가지다. 파종한 지 20~25일이 지났는가, 본잎이 3~4매인가.
- 가을무 심는 시기 — 왜 파종 열흘이 무 크기를 결정하나
가을무는 8월 상순부터 9월 중순 사이에 씨를 뿌리는 작형이다. 배추처럼 모종을 길러 옮겨 심지 않고 밭에 직접 뿌린다. 수확은 10월 중순부터 12월 하순 사이다.
- 8월 농사 캘린더 — 신청·방제·파종, 이번 달 놓치면 안 되는 것
8월의 농사는 네 단어로 요약됩니다 — 대비(태풍), 확인(병해충 예보), 준비(김장 농사), 그리고 정리(행정). 한 해 농사의 성패가 갈리는 달이면서, 행정의 시계(전수조사 심층조사기)도 함께 도는 달입니다. 이 캘린더는 날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 지역·작목마다 적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번 달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를 갈래별로 정리하고, 확정 일정은 관할 공고와 공식…
- 김장배추·무 육묘와 파종 준비 — 가을 작형
한여름 고랭지에서 배추가 넘어올 무렵이면 평지 농가의 달력은 이미 김장 농사를 향한다. 김장배추 파종은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점을 노려 시작하는데, 너무 이르면 더위에 모종이 물러지고 너무 늦으면 결구가 덜 찬 채로 서리를 맞는다. 가을 작형은 이렇게 '더위의 끝'과 '추위의 시작' 사이의 좁은 창을 정확히 맞추는 농사다. 배추와 무 모두 이 시기를 놓치면 한 해 김장 물량이 흔들리므로,…
- 마늘·양파 파종 준비 — 8~9월에 챙길 일
마늘과 양파 농사는 가을에 심어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는 긴 여정입니다. 여덟 달 넘게 밭에서 자라는 작물이다 보니, 첫 단추인 파종 준비가 한 해 농사의 방향을 크게 좌우합니다. 봄에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가을에 잘못 심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마늘·양파 파종 준비의 핵심은 아직 더위가 남은 8~9월에 밭을 미리 만들고, 심을 씨마늘과 양파 모종을 제대로 고르는 데 있습니다.…
- 장마철 집중호우 뒤 농작물 관리 — 물이 빠진 뒤 해야 할 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논밭이 물에 잠기면, 급한 마음에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침수 피해는 물이 차 있는 동안보다 물이 빠진 뒤 며칠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최종 피해 규모가 크게 갈립니다. 뿌리가 물에 잠겨 숨을 못 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리고 잎에 흙앙금이 덮인 채 방치될수록 작물은 급격히 약해지고, 그 틈에 병까지 번지면 회복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 임대형 스마트팜과 혁신밸리 — 청년 입주 조건
임대형 스마트팜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환경제어 온실을 청년에게 일정 기간 빌려주어, 자기 자본을 크게 들이지 않고 재배 경험과 경영 실적을 먼저 쌓게 하는 제도다. 스마트팜 창업의 가장 큰 문턱이 온실 조성에 드는 초기 투자이기 때문에, 이 자본의 벽을 공공이 대신 짊어지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 농업날씨365로 서리·저온·폭염 농작업 판단
같은 날 같은 지역이라도 산비탈 밭과 골짜기 밭의 기온은 다릅니다. 방송 일기예보는 도시 중심의 넓은 지역 값이라, 논밭에서 실제로 겪는 날씨와 어긋날 때가 많습니다. 농업날씨365(weather.rda.go.kr)는 이 간격을 좁히려는 농촌진흥청 서비스로, 농업 현장에 맞춘 기상 관측과 분포도, 주산지 기상 분석 같은 정보를 모아 농작업 판단을 돕습니다.
- 병해충 발생예보와 NCPMS 예찰 활용법
병해충은 눈에 보일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잎에 반점이 번지고 벌레가 눈에 띌 정도가 되면 방제 적기를 지나친 것입니다. 병해충 발생예보는 이 시차를 메우기 위한 조기 경보 체계로, 전국의 예찰 결과를 모아 "지금 이 병해충이 확산될 조건이니 대비하라"는 신호를 미리 보내 줍니다. 이 신호를 한곳에서 확인하는 창구가 농촌진흥청의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 흙토람 토양검정 — 시비처방서 신청부터 해석까지
봄마다 비료를 얼마나 넣어야 할지 감으로 결정하는 농가가 많습니다. 흙토람 토양검정은 그 감을 숫자로 바꿔 주는 서비스입니다. 밭에서 흙을 조금 떠서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맡기면, 그 흙의 산도와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물별로 알맞은 비료량을 적은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줍니다. 처방서 원본과 지난 검정 이력은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
- 농업과학기술 AI 융합 전략 — 내용과 농업인의 대응
농촌진흥청은 2025년 11월 19일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AI) 융합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목표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기반으로 농가·농업 총수입을 20% 높이고, 농작업 위험을 20% 줄이며, 기술의 개발·보급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는 것입니다. 수입 20%는 정밀농업·경영 컨설팅으로 생산 수입을 약 15% 올리고 경영비를 약 5% 절감해 합산한다는 구상이며, 목표 달성 시계는…
- 농업 AI·로봇 도입 효과와 스마트농업법, 먼저 시작할수록 유리한 이유
스마트농업(스마트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성·품질을 높이고 경영비·노동력을 줄이려는 농업입니다. 온실·축사의 환경을 자동으로 측정·제어하는 단계에서, AI가 작물의 생육과 병해충을 진단하고 재배 의사결정을 돕는 단계, 나아가 로봇이 생산 과정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24년 시행된 「스마트농업…
- 보급형 스마트팜 — 센서 측정부터인가, 자동제어부터인가
스마트팜이라고 하면 고가의 복합 환경제어 시설을 떠올리기 쉽지만, 정부가 쓰는 구분은 시설의 크기가 아니라 기능의 단계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을 원격으로 보고 제어하는 1세대, 데이터에 기반해 정밀하게 생육을 관리하는 2세대, 인공지능·무인자동화 단계인 3세대로 구분합니다. '보급형'은 별도 규격이 정해진 제품군이 아니라, 이 단계 중 낮은 쪽에서 핵심 기능만으로 출발하는 접근을…
- 과수화상병 —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왜 자르지 말아야 하나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같은 장미과 과수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식물병이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 병(Erwinia amylovora)을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분류합니다.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발생 신고는 권고가 아니라 법정 의무입니다. 「식물방역법」은 방제대상 병해충의 발생 신고 의무를 두고 있고(제30조의2), 신고하지 않은 재배자에게는 같은 법…
- 스마트팜 딸기: 청년농이 선호하는 시설 작물
딸기는 스마트팜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시설 작물 가운데 하나이며, 새로 농업에 들어오는 청년농이 선호하는 작목으로 자주 꼽힙니다. 우리나라 딸기는 대부분 하우스에서 겨울부터 봄까지 기르는데, 온도·습도·양분·빛 같은 환경을 사람이 직접 조절하는 시설재배의 특성이 강해 환경제어 기술과 잘 맞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팜 딸기는 센서로 환경을 측정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난방·환기·양액 공급 등을…
- 샤인머스캣 당도 — 송이를 줄이면 왜 수입이 늘 수 있나
샤인머스캣의 당도는 품종이 아니라 관리가 결정합니다. 핵심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한정된 양분이 몇 개의 송이, 몇 개의 알에 나뉘어 가느냐입니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자료는 무가온 재배 포도 '샤인 마스캇'에서 10아르당 2.4톤 이내를 착과량의 적정 범위로 제시하고, 한 송이는 알 35~45개·알 무게 13~15그램·송이 무게 500~700그램을 적정 수준으로, 수확 판정은 송이에서…
- 배추 가격 전망 — 예측 대신 작형과 공식 관측으로 읽는 법
배추 가격을 다루는 글은 대개 "오를 것인가, 내릴 것인가"로 시작합니다.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가격은 기상·재배면적·소비가 함께 움직여 결정되고, 이를 미리 숫자로 단정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정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세 가지를 정리합니다. 첫째, 배추는 하나의 품목이 아니라 봄·여름(고랭지)·가을·겨울 작형이 계절을 이어받는 릴레이이고, 지금 시장에 나오는…
- 상추 재배법: 텃밭·주말농장 기르기 정리
상추 재배법은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가장 흔히 시도하는 잎채소 기르기입니다. 자라는 기간이 짧고 한 번 심으면 바깥잎부터 여러 차례 따 먹을 수 있어, 처음 농사를 시작하는 분들이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습니다. 상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호냉성 채소라 봄과 가을이 기르기에 알맞고, 한여름 무더위에는 꽃대가 올라오고 잎이 쓴맛을 내기 쉽습니다. 씨를 직접 뿌려 기르거나 모종을 사다 심을…


















